버팔로 타프스크린 하우스 ? BF 타프스크린? 산토리니?

저는 캠알못입니다만...
친구따라서 무주 덕유대 7영지에서 캠핑을 한 번 해보고 왔더니 완전 캠핑에 빠져버렸어요.
친구가 추천하길 타프는 구입할 때부터 타프스크린으로 구입하라고 하더군요.
그 중에서도 버팔로 타프스크린 하우스를 추천해주었는데요.

처음부터 일체형(?)일체형으로 나온 제품이라 설치가 비교적 편하다고 하더군요.
타프스크린을 사면 좋은 점이 텐트를 비싼게 아닌 그늘막텐트 정도로만 구입해도 충분하다고 하더군요.
일단 취미가 확정된게 아니니까 저렴한 것부터 사려고 했더니 친구는 또 처음 구입할 때부터 좀 가격나가는 제품으로 사라고...
그렇지 않으면 어차피 또 바꾸게 된다나요?
그런데 똥오줌 구별 안되는 제 입장에서 그냥 비싸다고 덜컥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버팔로 타프스크린 하우스는 15만원도 하지 않는데, 버팔로 포시즌 타프스크린하우스는 23만원돈을 하더군요.
색상은 포시즌 타프스크린이 마음에 들긴 하더군요.
친구의 조언대로라면...역시 조금 더 비싼걸 사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겠죠?
그런데 또 더 보고 있으면 버팔로 BF 타프스크린 하우스라는 제품은 29만원대인데...
이건 또 뭐가 더 좋아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 더 뒤져보다보니 버팔로 산토리니 타프스크린도 있고...
하아...고르기 힘드네요.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한글 파일 합치기 단축키 ( 문서 합치기 방법 )

시디키 필요없는 파워포인트 무료설치 2가지 방법 파워포인트 2019 무료설치 ms오피스2016 시리얼

한글 2019 무료설치 한컴 2019 체험판 다운로드 -한글 2017 무료설치 대신